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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 사람들의 소리가 잠잠해지고 나면 자연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개구리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민원을 넣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려주자 세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아이들의 상상은 씨앗이 되었고, 예쁜 그림책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Thanks to._최혜진 선생님, 하남시일가도서관, 반년을 함께 고민하고 묵묵히 그림 그리며 최선을 다한 우리 작가 선생님들, 나의 이야기 씨앗 단비, 한비 그리고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