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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는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한때는 ‘달리는 문장’이었다가 지금은 ‘쉼표’로 살고 있습니다. 쉼표의 삶도 좋지만 앞으로 어떤 문장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