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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1964년 출생. 연세대 건축공학과 졸업. 어쩌다 책이 곧 길이라, 책만이 길이라 여기게 되었는지 모른다. 생활에 떠밀렸는지 의지에 따른 것인지 그 실마리 또한 책을 뒤적이며 찾을 것이 뻔하다. 지나온 시간이 필연이라면 책의 그늘 아래 서성이는 지금 여기 또한 운명이라 할 수밖에 없겠다. 세상으로 나올 길을 잃은, 칙 스콧(Chic Scott)의 캐나다 등반 이야기 Pushing the limits를 우리글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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