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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윤20살 치과대학생입니다. 뭔가 거창하고 깊은 뜻을 담고 있는 글보단, 읽는 사람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치과의사를 그만두고 나면 작은 칵테일 바를 열어 바텐더로 일하고 싶습니다. 휴식 자체를 좋아하며 특히 고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는 휴식을 더욱 즐기는 편입니다. 다양한 사회의 모습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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