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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2004년에 태어나 호기심으로 가득 찬 몽상가. 현실을 좇는 이상주의자와 이상을 추구하는 현실주의자 두 갈림길 사이에서 방황하는 스무 살 대학생이자 어른아이. 가진 건 실행력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 눈물을 머금고 살아야 할 일들이 우연찮게도 많이 생겨 너무 먼 길을 떠나버린 특이한 인생. 눈물이 정말 많지만 절대 혼자서 눈물을 삼킨다. 삼킨 눈물들이 단단함과 추억으로 변모했고, 이제 남은 건 그 추억에 대한 아련한 미련뿐. 본인의 글에서, 삶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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