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경영학 석사/박사)
현, 순천향대학교 경영학과 대우교수
[저서 및 논문]
“전략적 성과측정시스템과 종업원 성과 간의 경로모형 분석:리더 및 조직문화의 변화에 의한 전략적 달성”, “BSC 도입기업의 인과관계 검증 연구: LG 디스플레이(LGD) 사례”, “Supply chain information capabilities and performance outcomes: An empirical study of Korean steel suppliers”, “Green supply chain management orientation and firm performance: evidence from South Korea”, <한국형 BSC 성공사례 11>, <경영과 회계>, <관리회계>, <원가회계>, <회계학원론>, <현대전산회계>
투자자들도 이제는 주가차트, 소문 등을 이용한 단기매매를 통해서는 주식시장에서 절대로 장기적인 성공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여야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투자방식에 대한 유일한 대안이 바로 '워렌 버핏의 DCF투자기법'입니다. 시중에는 '가치투자'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못된 내용이 많습니다. PER, PBR 등 단순 투자지표를 이용해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여 투자하는 기법은 개인투자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위험한 근시안적인 것이며 버핏의 기법도 아닙니다. ('책을 시작하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