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으로 TV와 뉴미디어에서 폭넓게 활동 중이다. 〈삼프로TV〉, 〈매불쇼〉 <일당백> 등을 기획하며 누적 구독자 천만 명을 확보했다. ‘나는 고발한다, 당신의 뻔한 생각을’을 부제로 한 『정영진의 시대유감』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