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는 생태육아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저명한 소아과 의사이다. 또한 아기를 건강하고 활기차고 행복하게 키우려면 건강한 환경과 유기농 제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부모들에게 가르치는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네 아이의 아버지이며 항상 초록색 양말을 신는다.
프린스턴 대학과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스탠포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 그는 패커드 아동병원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유기농센터와 생체정보치료센터 이사, ‘건강한 아이 건강한 세상‘ 자문위원, 환경실무그룹 소아과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그린 박사는 <투데이 쇼> <월스트리트 저널> <부모 되기> <베이비 토크>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신문과 잡지에도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