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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보리얀 신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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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여름비>

아이보리얀 신경아

아이보리색 털실처럼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드리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전공하고, 미술 교사로 일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2023년에 제12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했습니다.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이 사람과 세상을 맑게 씻어 준다고 믿으며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마음을 다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비 온 뒤의 청량함을 담아낸 《여름비》는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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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름비> - 2023년 10월  더보기

비가 오는 날은 다시 어린아이가 됩니다. 꽃잎에 토마토에 토란잎에 맺힌 아롱다롱 빗방울을 한참 바라봅니다. 대롱대롱 매달리다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 너무 예뻐 그림 속에 옮겨 놓고 달팽이와 작은 벌레들, 개구리와 아기 오리를 불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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