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경제 교육 강사로 여러 기관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두 아들과 함께 ‘돈’ 이야기를 하다 《우리 아이 주식 부자 만들기》를 썼습니다. 어디서든 돈 이야기만 나오면 여전히 귀를 쫑긋 세우며 재미있게 전할 방법을 궁리합니다. 쓴 책으로는 《상처 사진기 나혼네컷》,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굿바이, 튼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