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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복판에 태어났다. 아직도 키가 조금씩 크고, 종종 신발이 작다. 스스로 자라는 것을 그만두었을 때 글을 쓰기 시작했다. 초록색 가득한 산에서 벗어나 바다로 향하는 여정을 이 글을 읽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