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라인> - 2023년 9월 더보기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시간을 보냈다. 내 지나온 시간들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으로. 게으른 오후와 첫 편집자님, 브로큰 라인의 글동무들과 마감. 이 완벽한 타이밍에 감사하고 결과물에 한 번 더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