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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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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서울중독>

용진

여전함 속에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으며 삽니다. 흘러가는 일상을 글로 붙잡습니다. 『일희희일비비』, 『아직 오이는 먹지 않아요』, 『나, 잘 살고 있나?』, 『싱숭생숭 집에가자』를 쓰고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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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일희희일비비> - 2024년 7월  더보기

“하나에 기뻐하고 기뻐하며, 하나에 슬퍼하고 슬퍼합니다.” 무던하고 의연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물 흐르듯 잔잔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일희일비에 더해, 일희희일비비하는 매일을 살고 있습니다. 잔잔한 호수보단 파도치는 바다에 가깝고, 오전의 나와 오후의 내가 다릅니다. 기쁘면서 슬프고, 슬프면서도 기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던한 삶보다는 기쁨과 슬픔에 무뎌지지 않는 삶. ‘남’이 아닌 ‘나’로 사는 삶. ‘나’를 잃지 않는 삶. 그 길로 가는 여정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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