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국의 유명한 대학에서 유학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다. 27년 전 내가 만약 "너는 해봐야 절대로 성공할 수 없어"라는 주변 방해꾼들이 내뱉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면, 지금의 성공은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여기에 있다. 목표를 상실하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그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