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소운

최근작
2026년 7월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SNS
https://www.instagram.com/esowun

소운

소운 @esowun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여름으로 지어진 곳』
『싱그러운 슬픔 안에서』
『여름에도 눈이 내린다고 했어』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여름으로 지어진 곳> - 2025년 6월  더보기

찰나 같아서 영원했던, 어떤 장소에 머무는 법을 배웠던 여름의 마음. 나를 지은 마음의 장소. 사랑이라고만 부르기엔 조금 넓은? 마음을 건네고, 무너지고, 다시 지어 올린 여름. 그 여름이 없었다면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지도 몰라. 가까이서 서로를 바라보며 나 자신을 처음으로 껴안아 준 시간들. 그 시절의 눈빛에서, 다정한 언덕 위에서, 하얗게 흩날리는 꽃잎 사이에서ㅡ 찰나를 영원처럼 풀어낸 소운의 첫 소설 『여름으로 지어진 곳』 지금, 당신의 여름에 남겨두세요. / 우리는 잔잔한 호수를 만들어서 나눈다. 그 호수는 불안으로, 눈물로, 웃음으로, 포옹으로 지어진다. 너는 여름꽃 같고, 아침 하늘 같고, 새벽 비 같고 그러면서도 한없이 올곧은 수평선이나 사계절 내내 푸르른 금귤 나무 같다. 너와 함께한 계절은 내가 나를 처음 사랑한 때이기도 하다. 찰나이기도, 영원이기도 했던 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