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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영어강사, 일구월심(日久月深) 끝에 드디어 마주한 작가의 꿈. 맑은 날 잠깐 내리는 비와 무지개. 나의 글은 가늘고 길게. 창작의 고통은 대부분 즐겁고 때로는 괴롭지만 그래도 계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