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월간《한국시》등단
2025년 계간《영호남문학》수필 등단, 시낭송가
한국문협, 가톨릭문협 부회장, 부산문협, 영호남 문협,
은가람문학회 회원, 새시인협회 이사 역임감동진문학 이사,
동백낭송회 자문위원, 북구문화예술인협회 회원
수상 영호남문학 본상, 감동진문학 대상
북구문화예술인협회작가상 수상
[시집]
『내가 원하던 곳에 생명의 촉수를 꽂고』 가야문학사(1994년)
『그리움은 얼굴이 없다』 열린시(1998년)
『푸른 돌속의 여자』 열린시(2002년)
『예리코의 장미』 세종출판사(2008년)
『남도 꽃들 웃다』 해암출판사(2017년)
『홍도의 만찬』 해암출판사(2020년)
『꽃의 경전』 가담출판사(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