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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화가인 김영애 시인은 현재 한국미술협 회원이며 대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정기전 및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남편 사업을 이어 받아 뒤늦게 일선에 뛰어든 세아이 엄마이다. 그림 그리기 전, 몇 편의 글을 써둔 게 계기가 되어 다시금 마음의 색으로 모든 걸 잘 감당하기 위해 사랑의 글을 쓰게 되었고, 이것이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기에 글과 그림은 나 자신을 숨쉬게 하고 힐링하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