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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슐랭거(Zoë Schlanger)과학·환경 전문 기자. 현재 〈애틀랜틱〉 기자로 기후변화를 취재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뉴욕 리뷰 오브 북스〉〈타임〉〈뉴스위크〉 등에 기고했다. 2017년에는 디트로이트 대기 오염을 다룬 보도로 전미과학기자협회(NASW) 보도상을 수상했고, 2019년에는 미국 텍사스-멕시코 국경지대의 물 분쟁을 다룬 연재로 35세 미만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빙스턴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2년에는 기후변화와 국립공원에 관해 쓴 기사가 그해의 뛰어난 과학 관련 글 묶음집인 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에 수록되었다. 2024년 펴낸 데뷔작 《빛을 먹는 존재들》은 〈타임〉의 ‘2024년 필독서 100권’ 및 ‘2024년 10대 논픽션’에 선정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등 세계 주요 언론사에서 베스트셀러와 2024년 최고의 책으로 손꼽혔고 20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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