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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수매거진 에디터와 홍보회사를 경영했고 현재는 매거진 우드플래닛 대표로 재직하고 있다. 2004년 <월간숲>, 2012년에 <매거진 우드플래닛> 창간을 계기로 건축가, 목수, 디자이너, 공예가들을 만나 목재 실무와 이론 분야의 시야를 넓혀왔다. 그 경험을 토대로 목재디자인 컨설팅 및 공예평론 활동을 겸하고 있다. 2019년 문화체육부 선정‘우수잡지상’, 2021년 문화체육부에서 수여하는‘올해의 공예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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