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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펠리시아 G Y 램 (Felicia G Y Lam)

최근작
2023년 4월 <고통의 틈에서 아름다움 찾기>

펠리시아 G Y 램(Felicia G Y Lam)

두 아이의 엄마로 책을 내기 전까지는 글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이 책이 그녀의 첫 작품이다. 지금까지 독자들은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상실의 슬픔, 음식과 법률(회사에서 직업)에 대한 여러 글들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법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수년간 법률 분야에서 실무 업무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건축, 범죄학, 정원 가꾸는 데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현재 장성한 두 자녀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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