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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2022년 『세종시마루』로 등단하였다. 시집 『늑대 울음』이 있다. 세종시마루, 세종문학, 시에문학회, 충남시인협회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어쩌다 별 하나 내려와> - 2026년 8월 더보기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헛되이 명성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내 삶 속에 언제나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사랑과 고독과 자유와 진리, 그 한 자락을 시어(詩語)로 토로하는 것이니, 어느 하나 잘난 것도 없고, 어느 하나 부끄러운 것도 없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왔다. 어쩌다 별에서 와서 인간세계에 살다가 다시 별로 돌아간다. 2026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