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사십·오십 대의 평범한 직장인 3인으로 구성된 문화콘텐츠 기획팀으로, 연령대에 착안하여 이름을 지었다. 사회와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콘텐츠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찾고 있다. 임석용 영상PD, 김지섭 편집PD, 온상원 기획PD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