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자. 사람들이 자기를 둘러싼 세계와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알아보는 일이 재미있어 인류학 연구자의 길을 택했다. 여성이 사진 기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만드는 관계를 분석한 연구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책에서는 좋아하고, 꾸미고, 상처받고 그래도 다시 사랑하는 오늘의 청소년을 직접 만나 사랑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고 탐구했다. 지은 책으로 『빈틈없이 사랑스럽게』와 『낯선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다』(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