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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여성을 위한 열린 기술랩 운영자이자 작가로서 기술 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기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개인전으로 키네틱과 전자 기술을 결합한 사운드 설치를 중심으로 인체의 유한성과 기술에 대한 욕망을 다룬 《안티바디와 싸이킥에너지》가 있다. 2015년 홍민기와 서울익스프레스를 결성해 음악, 설치 미술, 무용에 서사적 요소를 결합한 다원예술 작업 〈언랭귀지드 서울〉, 〈나는 죽은 자와 함께 걷는다〉 등을 발표했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로의 예술》(공동기획), 《저항하는 기술》 등을 기획했다. 공저로 『비판적 기술 읽기』, 『돌봄과 작업』 등이 있다. 출판 프로젝트 『펨텍톡』을 통해 기술을 비평하는 책과 글을 제작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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