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걸어온 저자는, 오늘도 교회가 희망이며 복음에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사람은 태도를 본다는 사실에 주목하며, 좋은 믿음과 좋은 태도가 함께 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서울 동신교회를 거쳐 현재 포항제일교회 공동체 목사로 있으며, 낮에는 사역에 헌신하고, 이른 새벽과 늦은 밤에는 글을 쓰고 있다. 하루하루 애정하는 글쓰기를 통해 믿음과 삶을 연결하고, ‘기도하는 문장’을 통해 독자를 만나는 오늘을 꿈꾼다.
세 아들의 아버지이자, 일상의 의미를 찾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로서 10년 넘게 매주 에세이를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모아 왔다. 그 문장들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기록하며, 위에서 떨어지는 말이 아니라 옆에서 들려주는 말이 되길 희망한다.
저서 《흔들려도, 다시, 오늘》 《태도, 믿음을 말하다》 《성품이 좋은 사람》이 있으며,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를 통해 글쓰기를 신앙의 실천으로 확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