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를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것만큼 즐거운 것이 많아서 참 재미있어요. 그린 책으로 《버스가 좌회전했어요》, 《달래와 세 아빠》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dokji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