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알바니아 선교사이자 GMP 개발연구위원이다. 검도를 사랑하는 남편과 개성이 뚜렷한 2남 1녀와 함께 알바니아 티라나에 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과 집시사역, 글쓰기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공저로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살리는 설교』,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묵묵히』, 『오늘도 삶의 노래를 쓴다』, 『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