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 초등 교사이자 열 살 아이들의 엄마다. 초등 시기에 꼭 해야 할 공부는 학습 습관 만들기와 독서라고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여가를 즐긴다. 쓴 책으로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과학 문해력 1, 2』 『오지라퍼 선생님의 초등 학부모 수업』이 있으며, 엄마로서, 선생님으로서 생각을 기록한다. 아이들이 이야기책 읽듯 학습하기를 꿈꾼다.
교실에서 신기한 장난감을 꺼내 놓는 친구들이 있어요. 어느 날은 주르륵 흐르는 슬라임이고, 어느 날은 조물조물 주무르는 말랑이에요. 이런 장난감에는 눈길이 가요. 처음 보는 재료로 만들어졌거나 움직임이 남다르기 때문이에요. 꼭 마술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답니다.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떠올리며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살펴보세요. 원리를 알면 언젠가 여러분도 세상에 없는 특별한 장난감을 만들어 낼지 몰라요. 여러분이 만든 장난감으로 대결을 펼칠 날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