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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퍼라 불리고 싶은 캘리 입문 2년차 최주영입니다. 딸로, 편집 디자이너로, 아이들의 엄마로, 사회복지사로 살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날들 또 무엇으로 채워갈지 알 수 없어 ‘오늘’이 설렙니다. 하루하루 스스로를 구속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