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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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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남도문학기행>

김수형

시인, 문학평론가.
중앙대학교에서 「현대시조의 통시적 고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21년 한국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시 부문, 2022년 아르코 비평활동 연구기금을 수혜하였다. 2023년 아르코문학 발표지원기금에 선정되었다.
목포대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 공동 연구원, 한국학 호남진흥원 연구원으로 문학교재 발간과 강의를 하며, 「송수권 시에 나타난 소리이미지 형상화 방식」, 「송수권 시 세계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평론집 『존재의 푸른빛』 시집 『사랑한 것들은 왜 모두 어제가 되어버릴까』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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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한 것들은 왜 모두 어제가 되어버릴까> - 2023년 2월  더보기

이해는 오해의 뒷면이라는 생각 쏟아지는 생의 가설 속에서 시의 발은 축축하다. 번개가 칠 때면 두 쪽으로 쪼개져서 잠시 환해지는 세계 반성을 모르는 빗소리와 악몽을 꾼 새벽마다 힘이 되어주던 진통제 몇 알 같은 시, 한 계절 앓으며 피워낸 통증을 이 시집에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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