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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태어나 2020년 『실천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가 있다.
<나는 불이었고 한숨이었다> - 2022년 8월 더보기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만들어낸 불편한 문장들이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내가 나를 오해하며 살아내듯 당신도 당신을 오해하며 견디길 바랍니다. 내 안에 내가 없듯 당신 안에 당신이 없다는 걸 한 번은 말하고 싶었습니다. 2022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