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서 26년째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EBS 국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화여대, 경희대, 국민대에서 겸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2026년에는 국가교육위원회 문해력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MBC 〈공부가 머니〉와 EBS 〈당신의 문해력〉에 패널로 출연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연사로 무대에 섰다.
수업에서 ‘의미와 재미’를 찾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머리에서 머무는 국어가 아니라 ‘삶과 함께하는 국어 공부’를 꿈꾸고 있다.
신해영 선생님과 함께 교육에 대한 고민을 깊이 나누고 있으며, 필사책을 통해 학생들이 저자의 보이지 않는 시간을 추측하고 공감하길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