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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지혜

최근작
2025년 4월 <모두가 회색이야>

이지혜

숭실대학교와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독일에 거주하며 독일어 번역가 및 번역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려움에 맞서』, 『곤잘레스 씨의 인생 정원』, 『도시에 산다는 것에 대하여』,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엄마의 100가지 질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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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미술과 문학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 2011년 5월  더보기

이 책은 미술, 문학, 연극 등 예술의 다양한 영역들을 총괄해 그로테스크의 본질을 정리함으로써 그로테스크를 명실상부한 미학의 한 범주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이 분야를 연구하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고전이 되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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