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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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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눌재 양성지의 자주국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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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2115@hanmail.net

양용모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여 한국방송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전북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문재인 평화 리더십의 형성과 적용」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전북대학교 한반도 평화연구소’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였다. 2005년에 수필가로 등단하였고, 『짐바탱이』, 『예산의 진실』, 『교육 길을 묻다』 등 다수를 집필하였다. 연구논문으로 『정치리더십과 지역정치: 지방정치인의 리더십 가치』, 『평화리더십과 한반도신경제구상: 문재인 정부의 남북교류협력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2006년 전주시 시의원에 당선된 후 2012년 전라북도 도의원에 당선되었으며, 전라북도 의회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장, 후반기 의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 이후 전주시 농은리에 있는 행산당에 칩거하며 독서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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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교육, 길을 묻다> - 2011년 1월  더보기

나는 우리의 교육현장 속에 있으면서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을 많이 겪었다. 정부 그리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 간에 갈등, 우리의원들 간에 갈등, 학교가 폭력의 현장이 되는 데 따른 갈등, 교육행정의 부정적 집행으로 발생하는 공사폭거에 의한 갈등으로 얼룩진 삭막한 교육현장을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현장에는 새로운 희망이 있다는 것도 함께 보았다. 교육혁신을 위한 교육자들의 몸부림이 그것이다. 우리 민족의 미래를 결정하는 교육의 현장이 이래서는 안 된다는 절박감에 교육자의 양심으로 스스로 나선 선생님들의 모습은 숭고한 성직자와도 같았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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