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붇터린치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내와 함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장이자 반퇴족. 사회초년생 시절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게 신용대출을 받아 진행한 투자로 순자산 마이너스 1억 원을 떠안았다. 실패에 좌절하여 한강에 갈 것인지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해 한강 뷰를 볼 것인지 고민하다 후자를 택했다. 금융권 종사자였음에도 직장 선후배, 동료 중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돈 공부’를 시작했다. 2012년 서점에서 빛나는 투자 성공기를 담은 각종 경제 및 투자 서적들을 읽고 부동산 경매에 뛰어들었다. 2016년부터는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투자 방향을 재정립하고 분양권, 전세레버리지 투자 등 투자의 영역을 넓혔다. 부동산 상승장의 폭발적인 모멘텀에 힘입어 순자산 50억 원을 달성하고. 2020년부터는 무인 사업에 뛰어들어 무인 편의점과 무인 스터디카페, 재테크 강의 등으로 월 1,000만 원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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