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이 큰 유대인 여성으로 일상적인 혐오와 모욕을 수없이 경험하며 자랐다.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기를, 혐오에 맞서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