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소설가, 극작가였다. 또한 문학비평가이자 신문 기자이기도 했다. 가요집을 냈으며 그의 여동생인 브리뇰 마들렌(Vrignault Madeleine)과 함께 P.-M. Vrignault 라는 서명으로 <작은 상병(Le Petit Caporal)>(1876~1923)이라는 일간신문에 소설을 정기 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