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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감각의 소유자였던 오세영은 만화, 영상 등 시각적인 즐거움에 빠져 들어 시각디자인과에 입학, 그러나 정작 학과 공부보다 사진에 몰입하여 대학 시절을 보냈다고. 광고 회사와 스튜디오에 적을 두었다가 광고 대행사 아트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 '오군'이라는 친근한 닉네임을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서 감성적이고 진솔한 사진으로 사람들과 교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