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양육시설에서 17년째 근무중인 사회복지사로 아이들의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AC 인증코치로 코칭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