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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민조

출생:1958년

최근작
2025년 11월 <자연으로 운명을 보다 物象 命理學 상·하 세트 - 전2권>

김민조

· 1958년 밀양 출생
· TV - ‘미스테리 추적(SBS)’, ‘모닝와이드(MBC)’, ‘뉴스투데이(KBS)’, ‘아주특별한 아침(MBC)’에서 용한 역술인으로 소개
· ‘야! 한밤에(KBS)’, ‘남희석, 신동엽의 맨투맨(SBS)’에서 역학의 대가로 소개
· 위성방송 ‘김민조의 생활 역학 강의’
· tvn의 ‘묘’ - 궁합 편
· 우먼센스 : 합리적인 역술인
· 유행통신 : 유명한 역술인 베스트 5인
· 코스모폴리탄 : 장안에서 유명한 점집
· 일간 스포츠 : 궁합도사
· 민조역학학당
· 유튜버 : 강남에 사주카페 ‘이안애’

(저서)
‘남자가 불쌍해’(교보문고 4주 연속 베스트 셀러),
‘색남색녀’(일간스포츠 연재), 민조의 쉬운 육효,
자연으로 운명을 보다, 민조의 사주강론,
우제의 12운성, 신살, 통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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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자연으로 운명을 보다 物象 命理學 상·하 세트 - 전2권> - 2025년 11월  더보기

맨 처음 『자연으로 운명을 보다』라는 책을 세상에 내놓고 난 뒤, 제 마음 한구석에는 늘 허전함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치 겨울나무가 꽃을 피웠으나 아직 열매는 맺지 못한 듯한 공허감이었지요. 언젠가는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써야겠다고 다짐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세월만 흘려 보냈습니다. 결심을 하고 다시 글을 쓰려 하니, 생각처럼 술술 풀리지 않아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원고를 완성하고 나서도 시원하기보다는 또다시 허전함이 찾아왔습니다. 역학에 입문한 지 어느덧 40년이 되었지만, 아직 완전한 경지에 이른 적은 없었습니다. 알 것 같다 가도 다시 멀어지고, 잡힐 듯하다 가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그 아득함 이야말로 저를 붙잡아온 역학의 매력이었습니다. 처음 입문했을 때는 운이 좋다, 나쁘다, 배우자 복이 있다, 없다. 재물복이 있다, 없다는 단순한 길흉의 판별이 전부라고 여겼습니다. 상담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그 운세를 맞추는 것이 실력이라 믿고, 오로지 운의 흐름을 보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수만 명의 사주를 접하면서 깨달은 것은, 좋은 운과 나쁜 운의 기준이란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행운이라 여겼던 일이 훗날 불행의 씨앗이 되기도 하고, 불운이라 여겼던 일이 오히려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도 했습니다. 꽃 비가 흩날려 땅에 떨어져 거름이 되듯, 운명의 길도 그렇게 예측을 넘어서는 흐름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역학은 운명을 단순히 예측하는 학문이 아니라, 자신의 그릇과 주어진 조건을 비추어 보는 거울이라는 것을. 사주팔자의 여덟 글자는 하늘과 땅이 새겨 놓은 기운의 문장일 뿐, 그 자체가 곧 운명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위에 더해지는 개인의 노력과 선택이야 말로 운명의 진짜 움직임을 일으킵니다. 우주의 기운이 밤과 낮을 나누듯, 인생 또한 누구에게나 어둠과 밝음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인생은 완전한 행복도, 완전한 불행도 아닌, 빛과 그림자가 함께 어우러진 풍경입니다. 기 드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마지막 문장이 말하듯, 인생은 그렇게 불행하지도, 그렇다고 완전히 행복하지도 않은 것이지요. 그래서 절망에 빠질 필요도, 잘났다고 교만해 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난 40년 동안 역학을 공부하고 수많은 사람들과 사주를 나누며 제가 조금이나마 터득한 원리입니다. 이번에 책을 다시 쓰면서는 반복되는 이론을 정리하고, 경험에서 길어 올린 물상과 이론을 접목해 나름의 해석을 해서 ‘사주실예’를 덧붙였습니다. 사람이 감히 운명을 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실력이지만, 사주 해석의 길을 찾아 오늘도 정답을 구하지 못해 헤매는 분들께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5년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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