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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전남 고흥 출생. 1996년 계간 《시와산문》 신인상(조병화 시인 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등불이 있는 마을』(시와문화), 『꿈이 응고되면 쩌렁한 별 하나』(생명과문학)와 8권의 사화집이 있다. 계간 《생명과문학》 편집국장.
<꿈이 응고되면 쩌렁한 별 하나> - 2022년 1월 더보기
햇빛 골짜기에서 풀피리 불며 살고 싶은데 아픈 몸과 마음들이 참 많다 따뜻한 눈발 받으며 시 들판을 함께 걷는다 그리움을 아는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