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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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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

김백형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오월문학상’ 수상 후 오랜 시간 침묵하다 2017년 ‘오장환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시작 활동을 재개했다. ‘12더하기시인’ 동인이며 현재 경기도 파주와 강원도 철원에서 청소년 인문 창작 공간 《봄울지도》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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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귤> - 2022년 6월  더보기

그리움엔 늘 통증이 박혀 있어 지움만이 위안인 듯 먹빛 씻기는 새벽입니다. 끝까지 길잡이가 되어 주신 고산준봉과 열두 별의 동행을 상기하면서 아빠 시가 나눠 먹는 ‘귤’이었으면 좋겠다는 흰초꽃해봄에게 21그램의 이 시집을 증여합니다. 2022년 6월 16일 4시 30분 행성 정렬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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