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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남산기슭에 자리한 월명사의 주지스님이다. 현대인들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스님은 그동안 깨달은 진리를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국민이 행복하려면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고 믿으며 쓴소리 된소리를 아끼지 않을뿐더러 당신만의 방법으로 민족의 슬픔을 보듬고 있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감로수가 되고자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하는 동시에 틈틈이 집필에 매진하여 역사소설『폭풍이 지나가던 그날들』을 선보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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