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목사. 목회의 길을 가며 삶을 나누고 그 안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어린 시절 불행한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을 만들며 살아가는 중이고 진심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나를 아는 모든 이에게 ‘진심’을 전하며 살아가려 노력 중이다.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 진정한 마음을 나누는 것, 남은 시간을 진정한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가고 싶은 찐! 찐! 찐이 되고픈 나. 여성으로, 딸로, 아내로, 엄마로, 목사로 이 땅에서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전주대학교 기독교학과 졸업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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