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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보은

최근작
2025년 3월 <17일의 대한민국>

신보은

광주에서 산소학번이라 불리는 해 경영학을 전공하다 2004년 서울로 상경, 그 후 신학으로 전환하여 2010년 6월 목사안수를 받았다. 목사 직분을 받은 후 “예음 음악신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하여 교회음악사 학위증을 받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고 있다. 준목 시절부터 서울 봉천동 “바울의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일하다, 2012년 부천에 들어와 “새사랑 교회” 개척을 하여 2018년 지금의 “새기쁨 교회”로 이전해 왔다. 2014년부터 CCM을 작곡하여 100곡 이상의 CCM을 지었으며, 2021년 겨울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이번 다섯번째의 책을 출간한다.

신보은 저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야!]
[길과 이끄심]
[여정의 한 빛]
[십자가 사랑의 날개를 타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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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7일의 대한민국> - 2025년 3월  더보기

17일의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가운데 펼쳐 냅니다.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바로 서야할 것을 간절히 바라며, 국민들 앞에 「하늘에서 온 사랑편지」를 엮어 내어 놓습니다. 만국의 ‘여호와’ 하나님은 정의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썩어져 가는 정치계와 법조계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토로합니다. 아울러 속히 회복되고 안정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심정 또한 같이 담아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이 당신의 뜻 가운데 운영될 때, 세계의 정상에 세우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50편의 메시지 속에서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기울어져 가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음을 이 글을 통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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