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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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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산은 끝내 아무 말도 없었다>

장광현

선산 무을 출신으로 포항세관장과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관세사이자 수필가로 활동 중이다. 『시시포스의 저녁 산책』, 『나의 아름다운 우리 산 기행』, 『마술피리의 옛길 둘레길 기행』, 『땀과 감흥에 젖은 중국 기행』등의 에세이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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