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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율서울에 살다 여수로 내려와, 주말에는 과일나무가 있는 텃밭과 꽃밭을 가꾸고 있어요. 풀 한 포기 나지 않던 땅을 꽃이 풍성하게 자랄 수 있는 땅으로 가꾸어 가며, 생태계가 살아나고 제 자신도 건강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흙과 생태계를 살리는 방법, 생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며, 이를 실제 정원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직접 키우며 관찰하고 실험한 경험 중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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