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윤빈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 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설 셰프』, 동화 『장난기』, 청소년소설 『코끼리 무덤 케이크』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