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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뮈리엘 스작

최근작
2021년 7월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뮈리엘 스작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나 동화 작가이자 기자, 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감정을 솔직하게 보여 주는 글과 갈등, 분노, 저항, 전쟁에 관한 책을 많이 썼으며, 독자를 웃고 울고 꿈꾸게 만드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는 『무거운 침묵』 『사형 선고 반대』 『파업』 『추방』 『엄마를 기다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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